기가지니 공장초기화 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가지니 공장초기화 하는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장 초기화라는 말은 컴퓨터로 설명하면 c드라이브 포맷을 의미하지요. 스마트폰이 일반적으로 보급화되면서 오류가 났을 시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KT의 기가지니에도 공장초기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기가지니 공장초기화 10초만에

 

올레KT의 인공지능 무선 스피커로써 사용을 하다보면 뭔가 말을 잘 못알아먹고, 불러도 대답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기가지니 뿐만아니라 헤이카카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까지 인공지능의 음성인식 발달이 그리 많이 되진 않았나봅니다. 아이폰의 시리나 갤럭시의 빅스비도 아직까지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기가지니 가격도 그리 비싼편도 아니고 블루투스 연결하는 것도 누구나 쉽게 하실 수 있어서 요즘에는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가지니 공장초기화하는 방법은 메뉴얼을 찾아보면 금방 아시겠지만, 개똥도 약에 쓰려고하면 없다고 막상 기가지니 공장초기화를 하려고하면 안보이지요. 기가지니 제품 하면을 보시면 공장 초기화 버튼이 있습니다. 리셋이라고도 하는 버튼을 누른 상태로 5초간 유지하시면 복원을 하겠다는 말과 함께 작업이 진행됩니다.

 

작업이 진행되면 기존의 인증되었던 기기가 해제되면서 새롭게 인증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모르게 기가지니 공장초기화가 되면 안되겠지요.

 

본의 아니게 눌려져 기가지니 공장초기화가 되버리면 낭패이니, 5초이상 누르라는 의미는 그런 의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튜버중에 멸치 브이로그님이 있는데 그분은 기가지니로 매일 알람설정을 해두더군요.

 

 

 

 

기가지니 본체 하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쉽게 누러지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왼쪽부터 전원버튼, 공장초기화버튼 , 블루투스 버튼이 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공장초기화 버튼은 홀버튼으로서 뾰족한 물체로 5초간 눌러줘야 기가지니 공장초기화가 된답ㄴ닌다.

 

오늘은 이렇게 기가지니 공장초기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공장초기화다보니 기가지니 공장초기화하는법을 외워두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그리고 기가지니는 아무래도 스피커다보니 음악을 들을때 매우 좋습니다. 음질이 핸드폰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더욱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때에는 KT 고객센터인 100번 또는 080-098-0100에 전화하면 더욱 친절한 답변을 해주실 겁니다. 그럼 환절기 날씨 조심하시고 다음 글에서 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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